워워!.. 워이!. 고추밭의 소 쟁기질영농의 기계화로 쟁기질과 써레질하는 소(牛)는 충북 도내 1~2마리 밖에 없어 몇 년 후에는 남겨야 할 농업의 기록적인 소재가 되어 버렸다. 단양군 가곡면 소재 산자락의 고추밭에서 모종을 위해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사진제공=충북농업기술원)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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