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부대찌개가 상호명을 '명랑부대찌개&낙곱새'로 변경하고, 소곱창이 들어간 부대찌개인 '소곱창부대찌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부대찌개에 소곱창을 넣어 맛이 더 풍부하고 국물이 진해져 일반 부대찌개보다 더 진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메뉴는 도쿄매장에 이어 서울중계점, 광교점, 인천주안점, 화성향남점, 오산대역점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의 경기 불황 속에서도 명랑부대찌개는 신규 메뉴 '낙곱새'를 추가하며 기존 매장의 매출을 20%~50%까지 상승시켰다. 각 매장에서 조리를 해서 배달이 가능하게 하여 상권을 가리지 않고 장사가 잘되는 매장을 만들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과 각종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명랑부대찌개 대표 김민찬은 "우리의 밀키트는 직접 부대찌개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외식이 두려운 상황에서 오히려 집에서도 명품 부대찌개의 맛을 즐겨보세요."라고 전했다.
명랑부대찌개의 자세한 정보와 창업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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