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 무안군 청계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양파 ‘맵시황’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맵시황’은 맛이 순하고 담백해 그냥 먹어도 좋고 양파즙으로 가공하기에도 좋다.<사진=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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