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강원 고성군 앞바다에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밝히는 해가 떠올랐다. 농업정보신문은 올 한해 우리 농업과 농업인에 푸른 용의 힘찬 기운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성군 제공>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정보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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