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받지 못한 절화의 운명
환영받지 못한 절화의 운명
  • 이지우 기자
  • 승인 2024.06.28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중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경매를 낙찰 받지 못한 절화가 폐기의 운명을 맞이했다. 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 되면서 절화시장이 경색된 탓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