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돈까스 등 최대 24% 특별 할인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은 삼삼데이(삼겹살데이)에 맞춰 3월 한 달간 ‘숫자 3’과 연관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선진팜은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다. 선진은 현재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달 25일부터 7일까지 열흘간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을 진행한다.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보쌈용), 갈비찜용, 안심(장조림용) 등 1kg를 정상가 대비 최대 24% 할인·판매한다. 특히 500g 추가 옵션을 선택할 경우,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만한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을 4만원(1.5kg, 7~8인분)에 구입할 수 있다.
8일부터 14일까지는 돈까스·멘츠까스·핫도그에어 등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기간에 뉘른베르거, 뭔헨화이트 등 소시지류도 특별 할인한다.
15일부터 행사 마지막날까지는 핫도그에어와 돈까스·멘츠까스에어 2+1 구성 제품을 판매한다. 서정완 선진팜 유통팀장은 “질 좋은 삼겹살을 홍보하고자 이달 한달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삼겹살과 갈비찜 등 한끼 식사뿐 아니라 핫도그와 소시지 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