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강원도 평창)에서 키우는 한우 200여 마리가 겨우내 축사 생활을 마치고 초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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