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뉘며 현재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이에 마싰는끼니(이하 마끼)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 하였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 소스와 신메뉴 개발을 본사에서 적극 지원하며 일인 운영가능하게 차별화된 조리시스템을 창업주에게 지원하고 있다. 홀과 배달 매출까지 가능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예상하며 가맹비 등 추가지원을 제공한다.
'마끼'는 기본적인 덮밥류, 라멘류, 튀김, 면,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싱싱한 재료와 독특한 소스를 활용하여 기존 일식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맛을 선사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맛있는 일식퓨전 분식을 제공 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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