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촌진흥청] 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프리카 시험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초여름 아주심기한 파프리카 가지의 유인 작업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고소득 작형으로 6월 초에 아주심기해 8월 중순부터 수확할 수 있는 재배 유형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정보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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